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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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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숲과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ASSA 블루스밸리 스페이스셔틀하우스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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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평리조트 (발왕산 케이블카)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 에코힐링 로드길 (바위공원 /돌 문화 체험관)

    전국 최대 규모로 5,380여평 부지에 123개에 이르는 다양한 수석들이 평창읍 중리,노랑뜰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선녀바위,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설산바위 등의 작품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평창 주민에게는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위공원의 앞산, 장암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착륙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넓은 공터를 활용한 오토캠핑장으로 많은 캠핑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곳과 가까운 곳에 평창 ‘어름치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어름치 마을은 래프팅, 트레킹, 동굴탐사, 짚라이딩, 캠핑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 휘닉스평창 : 곤돌라 몽블랑

    해발 1,050미터의 몽블랑 정상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눈 앞에 자연과 하나되어 있는 몽블랑 세상이 펼쳐진다.

  • 대관령 눈꽃 로드

    눈꽃마을은 백두대간 준령인 황병산 자락 아래 위치한 작은 농산촌마을로 고지대에 있어 국내 고랭지 농업의 시작점이 되었으며, 목장이 발달한 곳이다. 또한, 국내 스키 발상지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9호인 평창황병산사냥민속이 스포츠와 문화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산림이 마을의 80%를 차지하는 여건 속에 2008년에는 산림청의 보조와 평창군의 주관으로 눈꽃마을 산촌생태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 이효석 달빛 언덕(문학관)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앗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02년 9월 7일 제4회 효석문화제 기간 중 문을 연 이효석 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 등을 한눈에 볼수 있다. 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 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5월 25일 해마다있는 선생님 추모식에는 미국에 있는 장남(이우현)가족과 차녀가 참석하여 소장하고 있던 선생님의 육필원고와 훈장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 오대산 산채마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산채 마을에는 오대산 산채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향의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 평창600마지기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육백마지기는 청옥산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옛날 지역 주민들이 보릿고개 때면 들어와 온갖 산나물을 캐서 호구를 했다는 곳으로 지천에 산나물이 가득한 곳이다. 넓은 들판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평창 전통 5일장

    • 평창올림픽장
    • 봉평장
    • 진부장
    • 장평장
    • 대화장
  • 성필립보생태마을

    자연안에서 환경과 더불어 환경을 살리고자 하는 이들의 배움터 황창연 신부님이 계시는 성필립보생태마을입니다

  • 화이트크로우 브루잉 (수제맥주)

    평창수제맥주 화이트크로우(White Crow) 브루잉은 평창의 옛 이름인 백오(白烏)현에서 비롯되으며 지하 220미터 천연암반수와 세계 여러 국가의 질 좋은 몰트와 홉을 사용하여 신선한 수제맥주를 제조·제공하는 평창의 명소이다. KBS1 TV의 휴먼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레스, 그대와 함께라면’ 에 출연하여 더욱 알려진 곳이다. 캐나다 Olds College의 수제맥주 제조와 양조장 관리프로그램(Craft Beer and Brewery Management Program)을 수석 졸업한 레스 팀머맨즈(Les Timmermans)가 대표자이자 브루어로 일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맥주 챔피온 쉽’에 참가하고 수제맥주 "평창 고라니’가 브라운에일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여서 평창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다.
    정통 북미수제맥주를 국내에 소개하고 평창의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멋진 자연경관을 벗 삼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장암산

    장암산은 솔향기가 물씬 풍기는 산으로 평창강이 빚어 놓은 예술품이다.
    산 아래로 평창읍 전경과 노산, 삼방산, 백덕산이 눈앞에 펼쳐지며 상리에서 약300m의 산 중턱을 오르면 완만한 경사로 정상까지 연결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등산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산 서쪽으로는 오대산 산자락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속사천을 거쳐 평창강과 남한강으로 흘러들면서 장암산을 끼고 돌아 산 정상에서 보는 주위경관이 더욱 수려하다.
    해발 700m 지점에 있는 장암산 활공장은 승용차로 직접 올라갈 수 있으며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는 지형적 조건과 비행에 방해되는 별다른 요소도 없어 이·착륙이 쉬운 장점을 갖고 있다.
    이곳에서 하늘을 날며 발 아래로 펼쳐진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어 패러글라이딩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다.

    * 산행코스
    A코스 (5.8km, 약3시간) :상리교-갈림길-패러글라이딩활공장-정상-갈림길-장암굴-주진리
    B코스 (4.8km, 약2시간30분) :상리교-패러글라이딩활공장-정상-패러글라이딩활공장-갈림길-여만리

    (희소식!!)평창군 장암산 100만㎡에 국내 최초 경관형 하늘자연휴양림 조성
    ASSA 블루스밸리 현장에서 10분 거리에 사계절 국내최초 경관형 하늘 자연 휴양림 조성!
    “1석2조 –회원님께서는 사계절 하늘전망대의 치유정원 숲에서 힐링하세요 !!

  • 백덕산

    기암괴석과 송림이 우거지고 태곳적 원시림을 간직한 백덕산 강원도 치악산 동쪽편 횡성, 평창, 영월 등 3개군의 경계를 이루는 백덕산은 산줄기가 육중하고 골이 깊어 해발 1350M 고산다운 산세를 자랑하며 천연 원시림을 간직한 주계곡과 함께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극치를 이룬다.
    "ASSA 블루스밸리"에서 불과 5분 거리에 "비네소골"을 네비에 입력하고 가면 손글씨의 정겨움에 살짝 미소를 머금도록 친절하게 등산로 입구로 안내를 한다.
    이 산에는 주목단지가 있고 산정 부근에는 몇 백년 된 주목이 껍질이 벗겨져 붉은 색깔의 빛을 발하면서 있어 큰 산의 면모를 느끼게 된다.
    등산로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 등산로로는 일품이다. 정상에 서면 가리왕산과 오대산의 산군이 물결치듯 보인다.
    남쪽으로는 소백산의 고운 산줄기와 서쪽으로는 치악산맥이 한눈에 들어 온다.

  • 절개산

    강원도 평창군과 영월군에 걸쳐 있는 절개산은 평창군 평창읍을 흐르던 평창강이 천동리(샘골)를 지나는 동쪽에 돔형 텐트처럼 불끈 솟은 산이 절개산(876.1m)이다.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덜 알려진 곳으로 산행의 발걸음이 잦지 않다. 에머랄드빛 평창강이 휘감아도는 청정지역으로 산세 또한 깨끗함을 자랑한다. 정상에 노송한그루가 자리하고 있어 절개산의 최고지임을 증명한다.
    동남쪽으로 영월 봉래산과 태화산등이 조망되고 날씨가 좋은 날은 멀리 소백산까지도 시야에 들어온다. 호젖한 오르막길과 갖가지 산나물이 지천으로 생명력을 자랑하는 능선길을 걷다보면 시원한 강바람이 내내 산행길을 함께 했음을 느낄 수 있다.
    절개산에는 하수오와 같은 약초가많이 자생하고 도마치를 지나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가을단풍도 볼 만하다.
    절개산은 이름 그대로 신념이나 신의를 굽힘이 없고 변하지 않는 절개를 대표하는 산이다. 이 산 서쪽 평창강이 에돌아 깎아 세운 뼝대 위에 관굴과 민굴이라 하는 응암동굴이 있다.
    임진왜란 때 여기에 배수진을 치고, 권두문 군수는 휘하 장졸, 백성들과 함께 단기 3925년, 서기 1592년 8월7일부터 5일간 응암동굴을 본부로 삼아 왜적과 혈전을 벌였던 유적지다. 또한 군수의 부인 강소사는 왜병의 포로가 될 때 절벽에서 투신,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려 절개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