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 전 1995년 서울 강남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근처에서 JAM 라이브클럽을 운영했던 이동수 인사 드립니다.
그 당시에는 라이브클럽이 서울에 5군데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강남에 유명한 ‘기타 잘 치는 고수들이 노는 곳 !’
'조용필 위대한 탄생' 기타 최진영님 (작곡: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들국화 그룹’ 기타 최구희님
‘블루스 대가’ 김목경님
‘묻어버린 아픔’ 김동환님
‘비 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화님
‘고 김현식 매니저’ 김종호님
‘홍대 기타대부’ 이중산님
‘고정 싱어’ 김병철님
피아노(올밴)황.. 베이스…드럼..4인조 밴드의 라이브음악이 끝나면
당대의 유명 기타리스트께서 악보없이 즉석에서 서로 음악(연주)을 하던 곳 입니다.
2020~2022 - 25년만에 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에 재탄생합니다. JAM2 !!
블루스밸리에서 다시한번 김목경 블루스 밴드와 함께 블루스 , 락 음악을 즐기시고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